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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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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만드는 허망하고 무익한 우상 (이사야 44:9~20) (04.14.18)

 

 

오늘의 말씀

9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들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10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냐 
11 보라 그와 같은 무리들이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대장장이들은 사람일 뿐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12 철공은 철로 연장을 만들고 숯불로 일하며 망치를 가지고 그것을 만들며 그의 힘센 팔로 그 일을 하나 배가 고프면 기운이 없고 물을 마시지 아니하면 피로하니라 
13 목공은 줄을 늘여 재고 붓으로 긋고 대패로 밀고 곡선자로 그어 사람의 아름다움을 따라 사람의 모양을 만들어 집에 두게 하며 
14 그는 자기를 위하여 백향목을 베며 디르사 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취하며 숲의 나무들 가운데에서 자기를 위하여 한 나무를 정하며 나무를 심고 비를 맞고 자라게도 하느니라 
15 이 나무는 사람이 땔감을 삼는 것이거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덥게도 하고 불을 피워 떡을 굽기도 하고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16 그중의 절반은 불에 사르고 그 절반으로는 고기를 구워 먹고 배불리며 또 몸을 덥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17 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18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 
19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것의 절반을 불사르고 또한 그 숯불 위에서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20 그는 재를 먹고 허탄한 마음에 미혹되어 자기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 디르사 나무(14절) 표준새번역에서는 ‘삼나무’로 옮겼는데, 어떤 나무인지 확실하지 않다. 애굽에서 높이 평가받는 나무였다고 전해진다.

 

오늘의 말씀요약

무익한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그 대장장이도 사람일 뿐이고, 철공도 배고프면 기운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땔감으로 삼는 나무로 신상을 만들어 그 앞에 경배하며 구원을 간구하지만, 눈이 가려져 깨닫지 못하는 그들은 자기 영혼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허망한 우상 (44:9~17)
장래 일을 알리시는 하나님은 참신이지만, 우상은 사람이 고안해 낸 허망한 형상에 불과합니다. ‘자기를 위해’ 우상을 만드는 자는 무익한 일에 힘쓰는 자요, 반드시 수치를 당합니다. 우상은 땔감으로 사용하는 나무에 불과하며, 배고파하고 피곤해하는 연약한 인간인 목공과 철공의 제조품일 뿐입니다. 자기가 만든 우상에게 경배하며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 자는 무지하고 어리석습니다. 구원자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이 거짓되고 허망한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은 자기 이익과 욕심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욕심은 죄로, 죄는 사망으로 연결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선하신 뜻을 따르는 것이 인간의 본분입니다.

 

 - 우상은 어떻게 만들며, 우상을 만드는 것이 허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욕심 때문에 허망한 세상 것들에 마음 흔들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허탄한 마음 (44:18~20)
우상을 만드는 자는 영적 무지와 어둠에 빠진 자입니다. 땔감에 불과한 우상에게 절하며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비는 것이 어리석은 행위인데도, 그는 눈이 가려지고 마음이 어두워져 깨닫지 못합니다. 그는 생각도, 지식도, 총명도 없기에 우상을 만들면서 그것이 자신을 구원할 것이라고 맹신합니다. 이는 허탄한 마음, 어리석은 마음에 미혹되었기 때문입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만이 살아 계신 유일한 신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처럼 섬기는 것을 단호하게 금하십니다(출 20:4; 신 5:8~9). 우상 숭배는 하나님의 사람에게서 영적 생명과 민감함을 빼앗아 갑니다. 거짓과 미혹이 많은 이 세상에서 참과 거짓, 선과 악을 분별하는 영적 지혜가 필요합니다.

 -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 어리석은 일임에도 왜 그만두지 못할까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이들에게 어떻게 돌아올 것을 권면하면 좋을까요?

 

오늘의 기도

다른 종교나 이단, 어떤 철학이나 지식에 구원이 있는 것처럼 속이는 이들에게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영적 눈이 밝아져 우상을 분별하고, 단호히 거부하기 원합니다. 피조물을 신처럼 떠받드는 죄에서 돌이켜 오직 주님만 경배하는 하나님 자녀 되게 하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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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4.14 12:27
    보이지 않는 하나님.. 사람이 만든 보이는 우상 4/14/18
    이사야 44: 17 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자기가 기름 나무로 밥 해묵고 몸을 따뜻하게 땔감으로서 쓰고 그 나머지 반으로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 앞에 절하는 자들은 우매한 자들이요 수치를 당할 자들입니다
    가련한 인생을 사랑하셔서 스스로 자신을 숨기셔야 하는 하나님의 마음(이사야45:15)이 너무 아프게 다가옵니다... 사람이 만든 우상이 사람을 축복할 수 있을까요?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못하는 우상을 제하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그 무엇도 하나님보다 앞설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내마음이 주님만 경배하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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