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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을 넓히면 은혜와 구원이 임합니다 (고린도후서 6:1~13) (03.11.18)

 

 

오늘의 말씀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오늘의 말씀요약

바울은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 강조합니다. 그는 많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사랑, 진리의 말씀, 주님의 능력, 의의 무기 등으로 직분을 감당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바울은 자녀에게 말하듯, 고린도 성도들에게 마음을 넓히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바울의 외적 고난, 내적 능력 (6:1~13)
은혜와 구원의 기회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메시지를 듣는 ‘지금’ 은혜와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이 지혜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비방하는 고린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말고, 받은 은혜에 합당하게 마음을 넓혀 화목을 이루라고 권합니다. 바울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받아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환난과 궁핍과 매 맞음 등 온갖 고난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일꾼답게 받은 은혜로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 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은 어떤 상황에서도 깨끗함, 지식, 오래 참음, 자비함, 성령의 감화, 거짓 없는 사랑,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능력, 의의 무기로 최선을 다합니다. 복음의 진리는 우리가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기뻐하며,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역설의 은혜를 누리게 합니다.


 - 바울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도록 어떤 모습으로 사역했나요? 복음 전파를 통해 내가 받은 고난은 무엇이며, 축복은 무엇인가요?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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